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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rogramming119.tistory.com/219 [IT 면접대비] 개발자 기술면접 대비 🖥️/ 1️⃣ - 공통 직군 (1) 들어가기 앞서 기술면접의 중요성 코딩테스트 없이 사람을 뽑는 회사는 있어도, 면접 없이 뽑는 회사는 거의 없더군요! 그리고 개발 직군에서는 인성적인 부분보다는 얼마나 전문적인가, 기술 programming119.tistory.com 위의 블로그와 해당 글에서 언급한 github를 참고했다. 질문과 키워드를 중심으로 정리. 1. 좋은 코드란 무엇인가? 2. 객체지향 언어란 무엇인가? 현실 세계, 추상화, 재사용성, 생산성 3. 객체지향 언어의 단점? 메시지 교환, 오버헤드, 객체의 상태로 인한 버그 -> 함수형 프로그래밍으로의 전환? 4. 자바와 파이썬의 차이점?..
https://brunch.co.kr/@supernova9/165 고양이도 할 수 있는 앱 설계서 작성법 화면 설계서(와이어프레임) 이렇게 만듭니다 | 앱 화면 설계서(와이어프레임) 작성 매뉴얼입니다. 원래 나중에 후배가 생기면 한껏 차갑고 전문적인 표정을 지으면서 ‘OO씨 이거 내일까지 다 읽 brunch.co.kr

유튜브에서 백설 호떡믹스로 호떡을 구워먹는 걸 보고 재밌겠다 싶어 나도 해봤다.😆 설명서에 써 있던대로 주걱으로 이스트와 밀가루??를 물 한컵과 섞었다. 다들 실리콘 주걱을 쓰던데, 나도 그걸로 하고 싶었지만 없었기에 밥주걱;; 으로 했다.그런데 주걱으로 하다보니 속 터져서 그냥 손으로 치댔다. 이렇게 하는 게 더 빠른 것 같다. 괜히 주걱 설거지거리만 더 생김...;아무래도 이스트가 인스턴트라 발효없이 빨리 호떡을 만들 수 있는 것 같은데, 블로그 후기들을 보니 그래도 30분 정도 발효시키면 더 부드럽다고 해서 나도 그래봤다.발효시키니 엄청 커졌다;;잼믹스를 송편빚듯이 안에 넣고 호떡을 굽기 시작했다.잘 못해서 호떡이 터져 잼믹스가 흘러나오고 난리도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구워서 맛있게 먹었다!좀..

서울대입구역, 샤로수길의 미스터하이볼에 다녀왔다. 사실 간단히 한잔하고 싶어서 아무데나 들어갔는데 기대 이상이었다. 가게 들어가니 인테리어가 예뻐서 또 깜짝 놀랐다. 친구들이나 연인들끼리 한잔하기에 좋을 것 같다. 각 테이블마다 센스있게 핸드크림 등등이 있어서 좋았다 ㅎㅎ 촛불 켜주셔서 분위기도 더 있어진듯...! 손소독제에서 좋은 냄새나는 건 처음이었다🥰 나는 위스키 하이볼을 시켰다. 대표메뉴 느낌이 나서..ㅎㅎ 사장님께서도 이 메뉴가 가장 잘나간다고 해주셨다. 술은 좋아하지만 술맛은 잘 몰라서 뭐라 감히 평가를 못하겠다. 하지만 맛있는 건 확실하다. 분위기도 좋고, 사장님도 굉장히 친절하셔서 다시 방문할 것 같다. 다음에는 조금 배고픈 채로 와서 요리들도 먹어봐야지🥰